[영상 인터뷰] 케어인파크, "이제 안마의자도 한번에 보고 느끼셔야죠"

2020-04-03, 신명진 기자

최근 몇 년 간 대한민국에는 '힐링(Healing)'의 바람이 불었다. 바쁜 일상을 완전히 벗어 던질 순 없지만 그 안에서 타인의 눈치나 의견을 맞출 필요 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그런 현대인들에게 안마의자는 필수품으로 다가왔다.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나의 공간에서 나 홀로 신체적, 정신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초창기에는 비싼 가격과 노년층을 위한 건강용품이라는 인식에 구매층이 한정적이었지만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존재가 됐다.

다만 안마의자 브랜드가 너무나 많이 생겨나면서 도대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는 지, 어떤 선택이 합리적인 것인지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신중하게 구매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하나하나 알아보기엔 벅찬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왜 안마의자를 쉽게 한번에 알아볼 수 없을까?' 기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해답을 생활건강용품 전문기업 ㈜케어인이 제시했다.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건강용품 전시체험관인 케어인파크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다음은 케어인에서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용석 사업본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1. 케어인파크는 어떤 곳인가?

케어인파크는 구매 목적이라기 보다는 '건강놀이터'라는 컨셉으로 건강 관련 용품을 취급하고 있는 건강케어 전문 전시장이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안마의자, 승마운동기, 마사지기를 마음껏 구경하고 만지고 앉아보면서 편하게 무료체험할 수 있다. 수도권과 주요 도시에 여러 브랜드 매장이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제품을 안내하고 있지만 누구나 쉽게 방문하여 직접 느끼실 수 있도록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운영중이다. 

2. 다른 오프라인 매장과 차별된 케어인파크만의 장점이 무엇인가?

다른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안마의자 시승할 수 있지만 한정적이다. 본인에게 맞는 안마의자를 찾으려면 최소 서너 개 이상의 매장을 방문해야 한다. 사전에 정보를 검색하고 공부를 하고 가도 인체공학적 S&L프레임, 스마트 마사지볼, 무중력제로시스템 등 낯선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가면 그 기능이 A제품이었는지 B제품이었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케어인파크는 수입안마의자인 오코, 디코어부터 웰모아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비교 체험할 수 있다. 전문매니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체형과 취향, 설치 공간까지 고려한 제품을 추천하여 고객이 부담없이 체험하실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새상품뿐 아니라 전시품, 변심으로 반품된 리퍼제품까지 육안으로 확인하면서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3. 고객의 반응이 가장 좋은 제품이 있다면?

고객들마다 선호도가 다 다르지만 가장 대중적인 제품은 웰모아의 <인트로>이다. 인트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프리미엄급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웰모아 온라인 전체판매순위 1위를 기록할만큼 인기가 많다. 최고사양의 모델을 보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오코의 M. 8시리즈를 많이 찾는다. 페라리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미국의 초프리미엄 모델로 국내에 출시된 안마의자 중 최고의 스펙을 갖추고 있고 양쪽 팔걸이 부분이 자동차처럼 열리는 특별한 디자인 때문에 직접 체험해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4. 안마의자를 고르는 Tip을 알려준다면?

안마의자는 단순히 비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같은 제품이어도 본인의 체형, 몸 상태에 따라 만족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내 몸에 맞는 안마의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모델들은 기본적으로 자동체형체크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지만 메커니즘의 차이가 있고, 마사지의 강도나 텐션이 누군가에게는 강하게, 또 누군가에게는 딱 맞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앉아보고 느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전문매니저의 조언과 가격조건, 사후관리의 내용을 안내 받고 상담을 받아볼 수 있는 케어인파크에 오신다면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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