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경기국제보트쇼] 스코트라, 수상 플로팅 시스템 소개할 예정

2020-05-19, 이은실 기자

스코트라는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KINTEX 제1전시장 4, 5홀 /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리는 '2020 경기국제보트쇼 (Korea International Boat Show 2020)'에서 수상 플로팅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상플로팅 시스템 전문기업 스코트라는 2007년 수상구조물 시공사업을 시작한 이래 마리나, 부잔교 및 수상건축물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해 온 강소기업이다. 2012년 한국수자원공사, LS산전과 함께 스코트라가 건설한 세계최초 상용화 모델인 합천댐 500kW급 발전소는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에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었다.

2016년 보령댐, 2017년 충주댐에 이어 2018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산 수상태양광 발전소 (18.7MW)를 완공하는 쾌거를 이룩했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전남 득량만 일원에 25MW 규모의 초대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플로팅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스코트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수상태양광플로팅(FPV)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과 대만, 필리핀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2019년 설치완료된 실적은 무려 53MW 규모에 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수상 플로팅 시스템은 멀티룸플로트, 제너럴플로트, 데크플로트 등으로 안전성, 경제성, 용이성 면에서 우수하다. 내부 격벽 시스템으로 멀티룸을 형성, 미끄럼 방지패드 부착으로 통행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다른 형태의 폰툰 시공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급형 계류장 시현이 가능해 경제성이 뛰어나다. 상부 4개의 구멍을 이용하여 여러 형태의 구조물 설치가 용이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관계자는 "스코트라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새만금수상태양광대단지 사업은 물론이고, 동남아와 중동 국가 그리고 유럽과 미주로까지 스코트라의 기술력을 널리 수출하며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워터웨이플러스,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2020 경기국제보트쇼'는 아시아 3대 보트쇼로 손꼽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요트&보트전 △무동력보트전 △워크보트전 △워터스포츠쇼 △한국다이빙엑스포 △아웃도어·캠핑카쇼 △아라마리나 해상 전시 △해양부품·안전·마리나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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