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S 2020] 영도포도의 진수로 빚은 와인 '소계리595'

2020-06-15, 최윤호 기자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에 마련된 영동와인특구. 그곳에서 개성있는 와인을 제조하고 있는 소계리와인이 서울의 주류박람회에 참가했다.

소계리와인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영동 포도로 빚은 와인 '소계리595'를 선보였다.

충북 영동군 소계리 595에 위치한 와이너리 소계리와인은 직접 포도를 가꾸고 와인으로 제조하고 관광과 연계해 판매하는 일종의 농원 와이너리. 추풍령 고개 바로 옆의 자연환경은 낮과 밤의 온도차가 커 포도의 질이 좋아, 영동 와인특구에서도 좋은 환경을 갖고 있는 곳이다.

캠벨포도를 주종목으로 재배하면서 국산 와인의 진수를 실현하고 있는 소계리 와인은 지명을 상품으로 네이밍한 '소계리595'를 내놓고 제품과 관광을 동시에 홍보하고 있다. 소계리595는 한국형 포도가 갖는 고유의 맛과 향을 살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으로 달콤새콤한 맛에 향기로움이 자랑거리. 소계리595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공정에도 맞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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