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와인, 천사의 예언 '파미글리아 레드' 와인 출시

2020-06-15, 최영무 기자

(사진설명: 발렌틴 비앙키 파미글리아 레드(Valentin Bianchi Famiglia Red)

하이엔드와인 전문공급사 이지와인(대표 김석우 권병국)은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 '파미글리아 레드(Famiglia Red)'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와인은 아르헨티나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린 화가 '벤자민 솔라리 파라비치니(Benjamin Solari Parravicini)'가 즐겨 마신 와인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오피니언 리더와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천사의 예언'이란 별칭이 붙었다.

1898년에 태어난 벤자민은 1932년부터 1972년까지 천사의 예언을 1천 장 이상 그림으로 남겼다.

파미글리아 레드는 발렌틴 비앙키(Valentin Bianchi)의 100년 하이엔드 와인 양조 노하우와 자부심이 녹아 있는 풀 바디 와인이다. 평균수령 100년 이상의 포도나무의 포도를 기본으로 하여 숙성 후 병입시키는 전통 양조방식을 따랐다.

로버트 파커 포인트 90점, 와인 평론지 와인마니아 매거진(Wine Enthusiast Magazine)이 선정한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에 오르며 '산 라파엘(San Rafael)의 보석'으로 불린다.

말벡(Malbec) 34%, 카베르네소비뇽(Cabernet Sauvignon) 33%, 메를로(Merlot) 33% 품종을 황금비율로 블렌딩 했다.

아메리카 오크(American Oak)10%와 프렌치 오크(French Oak) 80%에서 10개월 숙성으로 오크가 지닌 최상의 부드러운 바닐라와 토피향을 구현했다.

말벡의 본연의 우아하고 부드러운 탄닌감이 뛰어나 특별한 선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알코올 도수는 14.1%, 소비자가격은 5만원 이다.

김석우 이지와인 대표는 "파미글리아 레드는 최상의 블렌딩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숙성된 고귀한 원액을 엄선했을 뿐 아니라 포도와 오크통과의 조화를 위해 하나 하나의 향을 직접 맡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라며 "이번 신제품이 희소한 가치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발렌틴 비앙키는 1928년 첫 빈티지를 생산 후 유수의 와인평론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줄줄이 받으며 세계적 스타 와이너리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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