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시원함이지 말입니다"… 오엔케이, 해병대에 백화유 전달

2020-06-17, 최영무 기자

토털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 오엔케이(대표 강오순)는 지난 16일 경기도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부대장 이승도)를 방문해 군장병의 여름을 시원하게 지켜줄 '에너지오일 백화유'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증식에서는 해병대사령부 참모장과 인사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유 제품 2,000개가 전달됐다. 기증된 백화유 전량은 연평도에서 군 복무중인 해병대 장병들에게 보내져 시원한 여름나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국토방위는 물론, 각종 대민지원 활동으로 국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해병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태전그룹 계열사 오엔케이가 국내 첫 선을 보인 화흥 백화유는 2030 그루밍족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등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윈터그린, 유칼립투스잎, 멘톨, 라벤더 등 자연 유래 성분의 아로마 오일이 함유돼 있어 원하는 부위에 바르면 즉각 시원한 청량감과 함께 긴장을 푸는데 도움을 줘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강오순 오엔케이 대표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병영생활을 하는 해병대 장병들은 여느 때보다 오랜 시간 더위와 싸워야 할 것"이라며, "여름철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에 상쾌함과 청량감을 주는 쿨링 아이템 백화유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병영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전그룹(태전약품판매·티제이팜·오엔케이·에이오케이·TJHC)은 군부대 후원 외에도 사내 봉사활동 모임인 '태전 다람이봉사단'을 비롯해 서울시 특성화고 교육기부,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해 창설 70돌을 맞은 해병대는 건강하고 담대한 이미지가 부각되며 축구선수 손흥민, 김원일, 배우 현빈, 가수 샤이니 민호 등 유명인들의 자원입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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