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테크놀로지, 생명지킴이 생존수영 가상체험(VR) 보급

2020-06-25, 신명진 기자

4차산업 기반 AR, AI, 융합 및 3D, 코딩 전문 교육 컨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주)메이커스테크놀로지(대표 조태연)는 최근 학교장터에 VR 생존수영을 등록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주)메이커스테크놀로지가 등록한 VR생존수영은 국내 최초로 생존수영 의무교육을 위한 가상체험(VR) 소프트웨어로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생존수영교육 메뉴얼과 청소년수련활동 생존수영교육 프로그램 인증 8종(여성가족부)을 기반으로 3개의 테마(테마1: 생존수영 준비하기, 테마2: 생존수영체험하기, 테마3: 선박구조, 수상구조, 심폐소생술), 총 15개의 가상체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VR 생존수영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실제 수영장 교육이 불가한 상황에서 가상체험 교육을 통해 코로나 예방과 동시에 실제적 체험위주의 교육 실현, 담임교사의 교육주도성 강화, 수영장에 가기 싫어하는 학생, 건강상 이상이 있는 학생, 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VR체험을 통한 흥미 강화와 대체교육 실현으로 교육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고, 수상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인 생존수영 교육 실현을 통한 소중한 생명지킴이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체험형 VR 프로그램이다.

VR생존수영은 교육부의 생존수영의무교육(초등학생 1년~6년) 목표를 달성하여 교육실효성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4차 산업기반 교육용 소프트웨어다.

생존수영 의무교육(초등학생 전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과 생존수영 교육내용, 교육현장에서 체험하기 힘든 선박안전, 수상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내용을 가상체험(VR)을 통해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주)메이커스테크놀로지 이종훈 마케팅이사는 "VR생존수영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현장에서 교과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교육실효성 제고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상안전사고 예방과 수상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한편 VR 생존수영을 개발한 ㈜생존수영교육연구소(대표 배종희)는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한국도 선진국과 같이 생존수영교육으로의 수영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존수영교육 콘텐츠, 교재(소중한 생명지킴이 생존수영, 2017 밥북), 수영교육 도구(구명조끼 등), 생존수영교육 가상체험(VR)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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