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제품 유통업체 '바이와알이(BayWa r.e.)' 참가

2020-07-16, 최승연 기자

바이와알이(BayWa r.e.)코리아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대구 산격동 EXCO에서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유럽 최대 규모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투자개발, 서비스 및 유통회사인 독일의 바이와알이(BayWa r.e.)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많은 사업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 바이와알이 CEO 마티아스 타프트(Matthias Taft)는 2019년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2009년에 설립된 바이와알이는 작년 한 해 총 3조원의 매출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4년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 한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도시 및 지자체와 기업 단위의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를 시작으로 턴키시공, 기술운영 관리 및 전력매매계약(PPA) 등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2017년 말레이시아 페를리스 '아라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게벵 프로젝트', 태국의 '테트라팩 프로젝트', 일본 '이소하라 프로젝트', '이즈미 프로젝트', 호주의 '휴헨덴 프로젝트' 등 각 국가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 설비 및 상업운용을 성공리에 진행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대규모 프로젝트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다니엘 게프케(Daniel Gaefke) 바이와알이 아시아-퍼시픽 프로젝트 총괄은 "바이와알이는 한국에 관심이 많으며, 또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까지는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현재 약 8%에 불과, 2040년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에 기여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전세계에서 30년 이상 축적된 프로젝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O&M 서비스, 전력거래, 기자재 유통, 에너지 솔루션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기업고객을 위한 종합적인 태양광 및 ESS 제품 포트폴리오와 8,300개에 달하는 글로벌 태양광 기자재를 한국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LG전자의 400W N타입 양면모듈의 LG425N2T-V5 ▲Trinasolar의 445W 멀티버스바 하프컷 모듈 TSM-DE17M(II) ▲Huawei Solar의 100W급 스마트 스트링 인버터 SUN2000-100KTL 등이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비즈니스마케팅 플랫폼 전시박람회로 지난 2019년 25개국 300여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2000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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