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스코트라(SCOTRA), 차별화된 수상태양광플로팅(FPV) 시스템 선보여

2020-07-16, 최승연 기자

스코트라(SCOTRA)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대구 산격동 EXCO에서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해상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수상용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을 선보였다.

수상플로팅 전문기업 스코트라는 '물 위의 모든 것을 만듭니다(Everything on the Water!)'는 슬로건으로 2004년부터 플로트 제품 개발, 2007년 법인 설립한 이래 독자 개발한 일반형 플로트 및 특허, 조달 우수제품인 멀티룸 플로트를 활용하여 수상 플로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2년 세계 최초 수상태양광 사용화 모델을 시작으로 마리나, 부잔교 및 수상건축물 분야 국내 1위를 차지해 온 강소기업이다.

2012년 한국수자원공사, LS산전과 함께 스코트라가 건설한 세계최초 상용화 모델인 합천댐 500kW급 발전소는 신재생 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상 태양광 발전 사업에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된다.

2016년 보령댐, 2017년 충주댐에 이어 2018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군산 수상태양광 발전소 (18.7MW)를 획기적인 조립시스템 개발을 통해 공사기간 단축, 약 3개월 동안 완공하는 쾌거를 보였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전남 득량만 일원에 25MW 규모의 초대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플로팅 시스템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스코트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수상태양광플로팅(FPV)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일본과 대만, 필리핀에서 호평받고 있으며, 2019년 설치완료된 실적은 53MW 규모이다.

1,000건 이상의 수상 구조물 시공실적을 보유한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 스코트라만의 수상태양광의 차별성을 소개한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수상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내구성과 안전성이 우수한 수상태양광 부유 구조체와 핵심 부품 등을 소개했다.

햇빛이 잘 통과하여 기존의 수중생태계와 동일하게 보존이 가능하고, 수면 냉각효과 우수하며 풍압에 의한 구조안정성을 확보했다. 바람 또한 잘 통하게 설계하여 수면 개방구조로 부유물의 통과가 원활하다는 스코트라만의 3가지 기술력의 핵심을 내세웠다.

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3년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환경영향평가 결과, 어류 산란장 및 수생식물 증가, 녹조 감소 등 친환경적인 좋은 효과를 입증했고, 세계 최초로 영국 보험검증기관의 심의를 거쳐 수상태양광 풀 커버 재보험(TRC)에 가입되어 안정성에 대한 최종적인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국내 적격 제안 입찰 시 타사의 사례와는 다르게 스코트라만의 디자인은 부적격 판정을 단 한차례도 받지 않아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코트라가 주관하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 에너지 기업비즈니스마케팅 플랫폼 전시박람회로 지난 2019년 25개국 300여개사가 참여하고 관람객 3만2000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태양광·ESS 전문전시회다. 전시 분야는 다음과 같다.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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