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기P&C, 빠른 AF에 이미지 안정화 기능 더한 '시그마 100-400mm F5-6.3 DG DN OS 컨템포러리' 렌즈 선보여

2020-07-29, 신명진 기자

시그마가 새롭게 선보이는 '100-400mm F5-6.3 DG DN OS 컨템포러리' 렌즈는 시그마 최초의 풀프레임 미러리스 전용 설계 망원 줌 제품이다. 기존의 DSLR용 모델인 100-400mm F5-6.3 DG OS HSM 컨템포러리와 비교해 초점 거리와 조리개는 같으나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모델로 외관, 렌즈 구성, 세부 사양 등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핸디 텔레 마스터'라는 별칭에 맞게 1.2킬로그램이 되지 않는 가벼운 무게와 20센티미터가 되지 않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전용 설계의 이점을 활용해 줌 전구간에서 매우 뛰어난 화질을 달성했다. 때문에 24-70mm F2.8 DG DN 아트와 같은 플래그십 표준 줌 렌즈와 함께 운용했을 때 굉장히 넓은 초점 거리를 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합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위상차 AF와 콘트라스트 AF 모두에 최적화된 스테핑 모터 시스템으로 지금까지의 시그마 렌즈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AF를 자랑한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빠른 AF가 4스탑의 강력한 OS 광학 안정화 기능과 합쳐져 조류 촬영, 반려 동물 촬영, 스포츠 촬영, 항공기 촬영 등 역동적인 피사체 촬영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초망원 렌즈에서만 표현 가능한 특유의 압축효과와 보케 효과를 활용해 일상적인 장면이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다.

함께 출시된 텔레컨버터 TC-1411, TC-2011을 사용하면 최대 2배까지 초점 거리를 확대할 수 있고, 삼각대 소켓을 장착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시그마 100-400mm F5-6.3 DG DN OS 컨템포러리는 L마운트와 소니 E마운트로 출시됐으며 7월 10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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