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한국기술벤처재단] 한국파워셀, 다방면서 납품실적 1위 자랑하는 '리튬이온패터리팩' 소개

2020-07-29, 이은실 기자

리튬이온배터리팩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해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파워셀'. 현재, 기업들로부터 수요 기반 기술 개발에 관해 30건 이상의 의뢰가 들어와 있는 상태로 어느 때보다 바쁘게 신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한국기술벤처재단' 편에 참가한 권진근 한국파워셀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파워셀 대표 권진근입니다. 자사는 안전하고 수명이 긴 리튬이온배터리팩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타깃하고 있는 것은 시동용, 구동용, 산업용, 에너지시스템용 리튬이온배터리팩입니다.

저희가 메인으로 집중하고 있는 거는 구동용 배터리 분야인데 구동용 배터리라는 것은 배터리 힘으로 어떤 장비가 움직이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야에 많이 납품을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저희 자랑을 드리자면 골프장 쪽에 들어가는 골프카용 리튬이온배터리 같은 경우는 LG나 삼성보다 더 많은 납품실적을 보여서 시잠점유율 1위를 하고 있고요.

또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가시면 청소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텐데 그 안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 저희가 공급을 하고 있으며 그 분야에서도 납품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같이 배전지능을 담당하고 있는 곳에서 배전지능화용 리튬이온배터리라는 것이 필요한데, 이 분야에서도 저희가 한국전력과 독점으로 개발한 리튬이온배터리가 들어가고 있고 납품실적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와서는 현대건설기계랑 지게차용 리튬배터리, 포크레인용 리튬배터리를 개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리튬이온배터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국파워셀 구성원에 대해서도 말씀 좀 해주세요.
한국파워셀의 주요 구성원들은 배터리 전문가들과 BMS(배터리 보호회로)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납축배터리부터 리튬배터리까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요.

또한 같이 작업하는 카이스트 팀은 유무선통신 분야에서 베넷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의 실력이 있고 또 인공지능과 배터리 관련해서도 오랜 경력을 가진 팀이기도 합니다. 이런 인적 구성원들이 모여서 한국파워셀의 차별화된 기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한국파워셀은 향후 계획과 신제품 출시 계획이 정말 많습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리튬이온배터리팩에 유무선통신인 ICT 기술이 접목되고 또 불량이나 화제를 사전예측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더해져 차별성을 갖다 보니 많은 기업들로부터 수요기반의 기술 개발 의뢰가 들어왔고 이미 이러한 의뢰들이 30건이 넘을정도로 굉장히 바쁘게 신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기술 또한 차별화 하기 위해서 많은 신기술 개발도 많이 진행을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이 많은 전시회의 홍보를 통해 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들어오는 중에 있습니다.

해외와 관련해서는 일본의 히타치가 저희 배터리의 원격 관제 솔루션에 대한 시스템을 관심 있게 보고 있고 이 기술이 결합된 리튬이온배터리를 공급해 달라고 요청해 지난 6월엔 히타치 측에 배터리 샘플을 보낸 상태입니다. 샘플의 평가결과가 좋으면 올해 4/4분기쯤에는 일본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구하고 있는 가치가 있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두고 있는 가치는 '고객들이 원하는 리튬배터리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고객들은 안전하면서 오래 쓸 수 있는 리튬배터리를 원한다는 것을 저희가 알게 되었고, 그것을 위해서 유무선통신기술인 ICT 기술과 사전예측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고객들이 원하는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리튬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을 제1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한국파워셀은 고객이 원하는 안전하고 오래 쓸 수 있는 리튬배터리를 제공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이러한 목표가 국내에서 멈추지 않고 해외로도 나가서 리튬이온배터리 분야에서 중소기업 중 제 1의 회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봐주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움이 됐던 한국기술벤처재단 프로그램이 있다면?
한국기술벤처재단으로부터 이번에 큰 도움을 받았는데요, 인터넷 클라우드로 수집한 배터리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통해 고장 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게 됐고, 이에 대해 인공지능 솔루션이 결합되는 넥스트 기술을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전세계를 모니터링 해봤을 때 이러한 기술이 준비되어 있는 기업이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했고 우리가 이 기술을 잘 완성시킨다면 글로벌하게 봤을 때 퍼스트무버로서 상업화와 상용화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가 생긴 건데요, 이러한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한국기술벤처재단의 사업을 통해 얻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편,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참가 기업을 지원한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신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출자하여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01년 설립한 이래 연구소와 대학, 유관기관은 물론 일본, 유라시아 등 해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보육-사업화-글로벌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성장 가능성 높은 Tech-Startup 발굴과 육성,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로서 중소, 벤처 기업의 성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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