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국 250여 개 KT 직영매장에서 A/S 서비스 가능해진다!

2020-07-30, 최상운 기자

샤오미(小米)는 KT와의 계약 체결을 통해 전국 250여 개의 A/S 거점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샤오미 미10 라이트 모델을 구매하는 KT 고객은 전국 250여개의 KT 직영매장에서 불량진단, 불량확인서 발급, A/S택배 접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내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국 20,000여 개의 GS25 또는 CU 편의점을 통한 A/S 택배 신청 서비스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이는 샤오미 5G 스마트폰 미10 라이트 출시를 맞아 국내 최고·최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전 기종 2년 무상 A/S와 더불어 획기적인 개선안이라는 평가다. 또한, 기존 SK네트웍스서비스와의 샤오미 공식 A/S지점 32곳을 통한 서비스도 지속할 예정이다.

허성택 샤오미 한국 총괄 팀장은 "국내 고객의 선택권·편의성·효용 보장이라는 기본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 확대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깜짝 놀랄만한 다양한 추가 서비스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음은 물론,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고객의 소리를 계속 경청하고 반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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