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코리아,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0-07-30, 최상운 기자

(사진설명 : 토마스 센테노 대표(우)가 정세균 국무총리(좌)로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를 받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다이슨코리아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 문화를 인정 받아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18년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신규 고용 창출 및 고용의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고용 보험 자료 분석 및 국민 추천 등을 통해 후보 기업을 발굴하며, 위법 여부 및 노사 단체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 엄격한 기준을 거쳐 매해 100개 기업을 선정한다.

다이슨코리아는 청년 고용 창출을 위한 국내 대학과의 취업 연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능력 중심 채용 등의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약 19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특히, 사무직 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율을 50%까지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10월부터는 판매직을 직접 고용 형태로 전환하면서 일자리 안정성을 강화했다. 또한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지향하며, 판매직군의 고졸 채용을 확대했고 20대부터 50대까지 채용연령의 다양성을 충족했다.

기업 문화에 있어서도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재택근무와 육아휴직, 가족돌봄 휴가 사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나아가 판매직과 사무직 모두에서 여성 고용 비율을 과반 이상 달성했으며, 수유실과 여성휴게공간을 마련해 여성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다이슨코리아는 스마트워킹문화를 구축하고 집중근무시간을 통해 효율적인 근무환경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직무능력 향상 및 경력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이슨코리아 토마스 센테노(Tomas Centeno) 대표는 "다이슨의 기업 철학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인 만큼, 직원들의 일상적인 업무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한 모든 노력이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슨코리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내 고용시장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다이슨만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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