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 글로벌식스, Roll-to-Roll 공정용 고출력 대형 UV-LED Module Unit 출시

2020-08-04, 이은실 기자

글로벌식스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9월 5일(토)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 참가해 Roll-to-Roll 공정에 특화된 대형 UV LED Module Unit(Atlantic Series)을 전시할 예정이다.

본 제품은 옵셋프린터, Roll-to-Roll 필름 코팅 및 경화 등의 대형, 고속, 고품질이 요구되는 응용에 적용 가능하다. 폭 2미터 공정까지 사용되고 있으며 매우 높은 광파워 (4W/cm2) 와 균일한 광분포(±3%)를 보이며 안정된 특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특수한 광학계를 이용하여 인쇄물에 수직 방향의 평행광을 선별하여 조사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평행광을 이용하면 인쇄물의 해상도 향상 및 샤프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 높은 품질의 인쇄가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나노임프린트 (NIL: Nanoimprint lithography)와 같은 패턴경화, 마스크(Mask)에 의한 노광(Exposure)과 같은 응용에 사용하면 최상의 품질을 낼 수 있다.

이와 같이 대형의 매우 길어진 모듈 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효율 및 좋은 특성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고전류 동작 시 LED광원부에서 발생되는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① 고방열 금속기판, ② fluid dynamics를 고려한 최적화된 기구 설계, ③ 고신뢰성 내부 제어 회로 및 전원부, ④ 고객의 요구에 대응 가능한 기구의 확장성 등을 고려하여 UV LED모듈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글로벌식스(G6)는 UV-LED분야 이외에도 전자빔(EB)을 이용한 경화와 살균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으며, 유럽의 Comet社, 미국의 PCT社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고효율, 친환경 비즈니스를 선도해 나아가고 있다.

인쇄, 경화 및 살균 분야는 인간의 일반 생활 및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걸쳐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지금까지는 UV lamp, 즉 수은이 다량 함유된 수은등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수은 규제 조약으로 2020년 올 해부터 수은 제품의 제조 및 수출입이 제한되는 만큼 본 제품과 같은 UV-LED 및 전자빔의 활용이 적극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K-PRINT 2020'은 제23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2020),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2020),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2020),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2020),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2020), 한국 사인·광고전시회(K-Sign&AD 2020)로 구성된다.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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