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INT 2020] 한양씨앤씨, 산업용 티셔츠(T-Shirt) 전용 DTG 프린터 '치타(CHEETAH)' 전시 예정

2020-08-05, 이은실 기자

한양씨앤씨는 오는 9월 2일(수)부터 9월 5일(토)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K-PRINT 2020'에 참가해 자사 개발 제조 제품인 산업용 DTG(Direct to Garment) 프린터 'Cheetha' 모델을 선보인다.

USA SGIA Show 2019년 제품상을 수상한 티셔츠전용 산업용 디지털 프린터를 한국 시장의 론칭에 맞추어 K-PRINT 전시회에 참가해 전시를 진행한다. 2019년 북미 시장에서 티셔츠 대량 생산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대량 생산 수요를 고가의 제품가격과 막대한 유지보수 비용을 부담하며 의존하던 외산 제품의 국내 시장에서 한양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치타'를 공급한다.

'치타(cheetha)'는 모델명에서 느껴지듯이 최대 10개의 산업용헤드(Richo G5)를 장착해 고속 출력에 최적화된 산업용 프린터다. 또한 40x50cm 인쇄 범위인 2개의 인쇄판(Platen)을 탑재하였고 대량 출력을 위해 공압 잉크 시스템 및 백색잉크 써큘레이션을 장착하여 안정적인 출력을 지원한다.

자동클리닝 및 캡핑스테이션 기능을 탑재하고 자체 개발한 직관적이며 편리한 프린터 제어 UI 소프트웨어를 통해 작업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성인 티셔츠 기준 컬러인쇄 10초이내 와 유색티 인쇄 40초이내의 빠른 인쇄 속도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고가의 산업용 DTG 프린터의 핵심인 프린터 판매,유지보수 체계를 미국 현지에 구축하였고 한국 제조사의 장점인 빠른 유지보수 및 저렴한 비용을 국내 시장에 제공한다.

또한 금번 K-PRIT 전시회를 통하여 1개의 인쇄판을 탑재한 산업용 DTG프린터(신제폼), USA SGIA Show 2016,2017,2018년 제품상을 수상하며 2019년 한해 900여대 이상의 USA 판매 실적을 달성한 FreeJet DTG프린터, 한국 시장 특성에 적합한 UV 평판프린터시리즈 제품군을 선보인다.

한편, 'K-PRINT 2020'은 제23회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2020),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2020),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2020),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2020),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2020), 한국 사인·광고전시회(K-Sign&AD 2020)로 구성된다.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통합하는 전시회로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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