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핫 이슈] 네오코믹스, '트라이 에브리씽 2020' 글로벌 데모데이 피칭 기업 선정

2020-09-15, 이은실 기자

-네오코믹스, 서울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씽 2020' 피칭 기업 선정
-콘텐츠 제작 비용·시간 단축한 '인공지능-콘텐츠 융합' 핵심기술 선보일 예정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공지능 콘텐츠 전문 기업 입지 강화 기대

인공지능 종합 콘텐츠 테크기업 '네오코믹스(대표 권택준)'가 오는 18일 '트라이 에브리씽 2020' 글로벌 데모데이 피칭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데모데이는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경제 포럼인 '2020 세계지식포럼'과 함께 진행된다. 총 251개 팀이 지원,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발된 9개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네오코믹스는 2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번 데모데이 피칭 기업에 선정됐다. AI 이미지레코니션, AI 음성합성, AI 음성인식, AI 아바타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에 접목, 콘텐츠 제작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자사의 인공지능 콘텐츠 전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코믹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트라이 에브리씽 2020'은 서울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올해는 '제21회 세계지식포럼'과 공동 브랜드로 연합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 존 헤네시 구글 모회사 '알파벳' 회장, 미국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 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국내·외 창업생태계 전문가 150명과 스타트업 300개 업체가 참여 예정이다.

네오코믹스 권택준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남에따라 콘텐츠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런 시점에 대규모 글로벌 행사를 통해 '네오코믹스'를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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