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와인 '미션서드', 실속파 예비부부 결혼 답례품 만족도 1위 선정

2020-09-29, 최영무 기자

프리미엄 야외 웨딩 서비스 전문기업 메이다이닝웨딩이 주최한 예비부부 및 혼주 설문조사에서 '미션서드'가 '결혼식 및 하객 답례품 만족도' 1위로 뽑혔다.

메이다이닝웨딩이 국내 최대 야외 분재 공원인 '시크릿가든' 리뉴얼을 기념해 국가정보 포털 뉴스로미디어그룹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예비부부와 혼주 1,8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웨딩와인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미션서드 카베르네 시라(Mission Sud Cabernet Syrah)'가 34.0%(635명)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일체의 화학 물질을 배제하고 천연 퇴비를 이용해 친환경 포도 재배로 화재를 모은 프랑스 와인 '말트레 메를로(Marterey Merlot)'가 28.3%(528명)를 득표해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전세계 칠레와인 프리미엄 '발디비에소 까베르네 소비뇽(Valdivieso Cabernet Sauvignon)'이 14.1%(264명)를 득표해 3위에 올랐다. 4위는 캐주얼와인이란 꼬리표를 떼고 우람차고 풍성한 맛을 내세워로 성장중인 트렌드세터 와인 '발렌틴 비앙키 뉴 에이지 화이트(Valentin Bianchi New Age White)'와 '발렌틴 비앙키 뉴 에이지 레드(Valentin Bianchi New Age Red)' 시리즈가 12.8%(239명)를 득표하AU 나란히 랭크돼 주목 받았다

5위는 비냐 산 후안 그랑 셀렉시옹(Vina Van Juan Gran Seleccion)이 10.6%(197명)의 지지를 받아 대중와인으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1위에 뽑힌 미션서드는 프랑스 솔로탈출 축제 200주년 기념와인으로 지난 2017년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하는 올해의 제품 'VIP ASIA Awards' 푸드 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웨딩와인 왕좌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확산된 언택트 결혼식 트렌드에 맞춰 결혼식 풍속도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고 있다. 특히 하객들에게 피로연을 대신해 고급 답례품에 무게가 실어지는 현상이 뚜렷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불황에 맞물려 웨딩업계의 유치 경쟁이 심화되며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실속파 예비부부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를 수 있는 웨딩 패키지와 하객들의 만족도 높은 결혼 답례품을 무기로 내세우는 추세다.

한승윤 메이다이닝웨딩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식의 품위를 돋보이게 하는 웨딩 상품으로는 와인이 대표적이다" 라며 "앞으로도 웨딩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패키지를 발굴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사기관 : 온라인리서치 뉴스로미디어그룹 (설문조사)
• 조사기간 : 9월 1일 ~ 25일
• 조사대상 : 예비부부 및 혼주 1,863명 설문
•결혼 답례품 만족도 순위

1위 미션서드 카베르네 시라 34.0% (635명)
2위 말트레 메를로 28.3% (528명)
3위 발디비에소 까베르네 소비뇽 14.1% (264명)
4위 발렌틴 비앙키 뉴 에이지 시리즈 12.8% (239명)
5위 비냐 산 후안 그랑 셀렉시옹 10.6% (1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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