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스파크', 2020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서 6년 연속 1위 달성

2020-10-16, 최상운 기자

쉐보레(Chevrolet) 더 뉴 스파크 모델이 '2020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KCSI는 1992년부터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평가해온 공신력 있는 조사로 전반적 만족도, 재구입 의향, 산업별 특성을 고려한 요소 만족도 등 세 가지 항목을 종합해 고객 만족도를 산출한다.

올해 조사에서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100점 만점 중 86.0점을 획득하며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에서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주행 안정성 △승차감(안락감) △엔진 및 미션 성능 △연비 △가격 대비 옵션 다양성 △품질 대비 가격 등 세부적인 요소 만족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스파크는 가격이 저렴하고 경제적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프리미엄 경차'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사양 및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등 맞춤형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더 뉴 스파크가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경차 이상의 뛰어난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더 뉴 스파크는 국내 경차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한 모델로서 경차 이상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스파크는 동급 최고 수준인 73%의 초고장력/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통해 단단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으며, 동급 최다 8개의 에어백으로 고객 안전을 최우선시 했다. 2021년형 더 뉴 스파크는 안전벨트 경고시스템을 기존 1열에서 2열까지 확대 적용하며 안전성을 한 단 계 더 끌어 올린 바 있다.

쉐보레는 지난 6월 스타일과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2021년형 더 뉴 스파크를 출시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한 '레드픽(RedPick)' 에디션과 원더랜드 블루, 선셋 오렌지 등 신규 외장 컬러를 도입해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쉐보레는 10월 한 달 동안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더블제로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해 최대 60개월까지 선수금과 이자에 대한 부담 없이 스파크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현재 경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신차 구입시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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