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리코 GR III' Street Edition 메탈 그레이 단품 출시

2020-11-13, 신명진 기자

리코 펜탁스 한국 공식 수입사 세기P&C(대표 이대호)가 RICOH GR III(이하 리코 GR3)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메탈 그레이 Street Edition 제품이 단품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도심 속 아스팔트 도로를 상징하는 메탈 그레이가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메인 컬러로 카메라 바디 전체에 적용된다. 렌즈 배럴을 감싸는 렌즈 링에는 컨셉트의 완성을 더하는 오렌지 컬러를 더했다. 또한, 카메라 바디 전체에 방수 재질의 물방울을 반복 분사해 우아하며 시크한 텍스처를 입혔는데, 이렇게 적용된 텍스처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가 손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준다.

RICOH GR III 카메라는 가볍게 손에 들고 촬영하기 좋은 스냅 카메라이다.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임에도 유효화소 약 2424만의 고해상도 APS-C 이미지 센서를 지니고 있다. 또한,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서, 'GR 엔진 6'를 채용해 보다 정밀하고 디테일한 묘사가 가능해졌다. ISO 역시 크게 높아졌다. 최대 ISO가 102400까지 확장되어 저조도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며, 감도 범위와 상관없이 특출난 노이즈 억제력을 자랑한다.

촬영자의 편의를 위한 부분에서도 눈에 띄는 특징을 엿볼 수 있다. 후면 LCD 디스플레이에는 터치패널을 적용해 터치 또는 슬라이드로 AF 범위 이동, 메뉴 조작이 가능하다. LCD 디스플레이 옆에 위치하고 있는 ADJ 모드와 Fn 버튼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커스텀 마이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새롭게 설계된 GR 렌즈, 3축 손떨림 보정 기능 등이 추가되어 스냅 촬영에 있어 한층 높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treet edition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된다. 후면의 LCD 패널을 한 번 터치하면 프레스 스냅 기능을 즉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 기능은 셔터를 완전히 누르는 순간, 터치로 미리 선택된 곳에 초점이 맞춰진다. 덕분에 사진가가 원하는 곳을 빠르고 정확하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RICOH GR III Street Edition은 11월 16일(월)에 출시 예정이며, 이번 신제품과 관련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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