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넘버, 소상공인 절세 솔루션 서비스 제공

2020-11-19, 최영무 기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에서 청년창업기업 생태계 완성을 위한 '2020 청년창업 스케일업 안양' 지원을 통해 육성중인 ㈜리드넘버(대표 이석민)가 가입자들의 금융 데이터 중 세액공제가 가능한 데이터를 추출, 반영하여 세금을 절약해 주는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드넘버는 지난해 12월 런칭 후 타겟시장인 소상공인 1만여명이 가입하고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앱을 통하여 사업장의 금융 정보를 입력하면 홈텍스, 여신금융협회, 배달 앱, 이커머스, 은행 등의 정보를 연동하여 세금공제 항목을 반영하는 형태로 이용자들의 절세를 돕는 서비스로 절세된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앱 채팅 기능까지 추가로 개설해 실시간 채팅을 통한 각종 세무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기도 하였다.

이석민 대표는 "올해는 서비스 런칭, 개발, 투자유치 등의 급성장으로 사무공간 부족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진흥원의 지원에 힘입어 애로사항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개발로 영세 소상공인에게 세무는 물론 노무, 법무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리드넘버는 상반기에는 더벤처스, 씨엔티테크 등으로 시드 투자를, 하반기에는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자금을 유치하였다. 한편 '청년창업기업 스케일업 안양' 지원사업은 사무실 임대, 사업화 지원금,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동시에 지원하는 집중 육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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