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처방약 배달 이제는 살아있는 새우까지 강남 거점 사계절활새우 주목

2020-11-20, Shine Lee 기자

사계절활새우

위드코로나 시대 스타벅스가 배달에 뛰어들고 풀리지 않던 비대면 배달약국 서비스의 '일시적 허용'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서울 강남 도심을 거점으로 살아 숨쉬는 새우를 퀵으로 서울, 수도권까지 사계절 소비자에게 공급 하는 '사계절활새우' 전문점이 주목받고 있다.

강남구청역 부근에 위치한 '사계절활새우'는  '사계절 활새우 서울지역 살아서 당일도착'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봄 4월 부터 산소를 품은 해수와 함께 30여마리의 살아 뛰는 새우 배송을 시작했다. 

창우수산 활새우직판장(대표 최창선)은 지난 2년전부터 강남구청역 2번출구 100m 부근에 '가을철 바닷가에서 먹는 그 맛 그 추억'을 사계절 맛볼 수 있는 전문점을 오픈 성공적으로 런칭 대박집을 이어가고 있다.

살아 숨쉬는 사계절활새우 배달은 죽어서 도착하는 생물 새우와는 다르게 신선도, 식감, 맛 자체가 틀려 쇼핑 포탈 맛평점 최상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쿠팡 로켓프레쉬, 마켓컬리등 잇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철 맛볼 수 있는 싱싱한 활어 새우가 사계절 소비자에게 제공 가능한 이유는 친환경 바이오플락새우  기술 덕분이다. 서해수산연구소 태안센터은 '저염분 바이오플락(BFT·친환경 미생물 양식법)' 기술을 활용한 흰다리새우 양식에 성공을 했고 이를 기반으로 도심 수조 친화형 활새우 전문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계절활새우' 최창선 대표는 "양식, 수산물 유통 경력을 바탕으로 도심속에서 국내산 양식 활새우를 즐길 수 있는 시식 전문점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살아 있는 활새우를 1시간이내 배달이 가능한 수산물 네트워크을 공격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밝혔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