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J300' 일본 라쿠텐 실시간 종합 랭킹 1위 달성

2021-01-14, 최상운 기자

(사진설명 : 파인디지털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J300', △제공-파인디지털)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자사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파인캐디 J300(국내 출시명 파인캐디 UPL300) 모델이 일본 인터넷 쇼핑 플랫폼에서 실시간 종합 순위 1위를 달성했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일본에 수출된 '파인캐디 J300'이 일본의 대표 인터넷 쇼핑 플랫폼 '라쿠텐'에서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라쿠텐에서 판매 중인 약 2억 개 가량의 제품군 중에서 국내 기업의 제품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파인캐디 J300'은 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라쿠텐에서 2만엔(한화로 약 21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으로 1위에 올랐다.

'파인캐디 J300'은 버튼 클릭 한 번으로 0.3초 만에 핀까지의 거리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품은 최대 1,000미터까지 거리 측정이 가능하며, 6배율 광시야각 뷰파인더를 장착해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거리 측정과 핀 파인더 측정을 구분해 진동으로 알려주는 핀 구분 스마트 진동 알림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슬로프 보정 거리와 높낮이 정보를 제공하는 슬로프 모드를 적용한 것은 물론, 공식 시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논슬로프 모드도 지원에 효과적인 코스 공략을 돕는다.

이외에도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고급 파우치도 매력 포인트다. 매트 블랙 색상으로 깔끔하게 디자인된 파우치는 자석이 들어가 있어 지퍼를 사용하지 않아도 제품을 쉽고 빠르게 넣었다 뺄 수 있다. 여기에 파우치에 부착된 고리로 제품을 골프 가방에 걸어 놓을 수 있어 편리함을 더 했다. 제품 사용 후기를 살펴보면 "측정 속도가 빨라 손 떨림에 신경쓰지 않고 사용 가능해 편리하다", "제품을 꺼내기 쉽고 수납도 편리하다",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화면이 잘 보인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파인캐디 J300'은 일본 아마존 골프 거리계 부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해당 카테고리는 근 2년 동안 핀이글사의 골프거리측정기가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었기에 '파인캐디 J300'의 선두 탈환은 이례적인 일이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파인캐디 J100'부터 '파인캐디 J300'으로 이어지고 있는 제품 흥행은 파인디지털이 그동안 쌓아온 기술 개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해 국내 브랜드의 우수함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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