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스타트업] 메드키트(MedKit),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서 '치료의 게임화' 지향

2021-02-16, 이은실 기자

메드키트(MedKit)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치료의 게임화를 지향하는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를 개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메드키트는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는 자폐증, 당뇨병, 우울증과 같은 평생 지속되고 분명한 치료방법이 없이 평생 치료해야 하는 질환을 도와준다. 메드키트는 치료의 게임화를 지향하고 있다. 치료 수칙을 게임화하여 참여하기 쉽도록 하는데 이는 이미 많은 회사들이 개발했고 고도화 중이다. 메드키트는 병원 치료 수칙을 일상 속에서도 지킬 수 있도록 치료의 일반화와 지속화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드키트는 선행 디지털 치료제의 장점을 보존하고 단점을 개선하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고기능 아동을 위한 행동치료 및 사회성 개선 게임을 개발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화, 검증, 그리고 지속성인데 일반화는 증강현실 기술을 사용하여 효과를 제고할 것이며, IoT와 wearable 기기, MRI 를 통하여 보다 확실한 의학적 검증을 통하여 식약청의 허가를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에 해당 솔루션을 적용할 것이며 AI 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학교를 못 가서 사회성 기르는 연습이 부족한 아동들에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챗봇 및 증강현실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으며 "현재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하여 미국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과 이야기 중이며 한국에서는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와 투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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