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스타트업] 이프(IF), "전자기기 통해 국민 정신 건강 이바지하겠다"

2021-02-16, 이은실 기자

전자기기를 통해 국민 정신건강에 이바지하겠다는 이프(대표 최현배)는 '심리학을 공학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특색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이프는 분노를 미리 감지하여 알려주는 분노조절반응팔찌, 손톱물어뜯는 습관을 고칠 수 있는 손톱물어뜯기교정반지, 걷기운동을 하면서 배터리 자동충천이 이루어지는 친환경 에너지 깔창을 연구하고 있다.



손톱 물어뜯기 교정반지는 물어뜯는 행위가 일어날 때마다(손가락이 입 근처로 가서 1초 이상 지속하면) 날숨 때의 이산화탄소(CO2)를 감지하고 부저를 울리는 방식으로 무의식적인 행동을 교정할 수 있다.


자동충천 열선깔창본은 신발깔창 형태로 제작된다. 한쪽에 2500mA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양쪽 신발에 착용하게 되면 모두 5000mA의 배터리를 갖는다. 걸을 때 일보당 1mA가 생산되어 오천보를 걷게 되면 충전이 완료되고 과충전은 방지하게 된다. 또한 탄소매트로 이루어진 깔창 안쪽에는 열선이 내장되어 있어서 겨울철 야외활동에 유용하다. 특히 겨울철 신발을 벗지 않고 무선조종이 가능하도록 반지나 목걸이 형태의 리모콘이 제공된다.

관계자는 "'작은 기업이지만, 대한민국의 긍지를 높이고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랑스런 제품을 만들 것이며, 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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