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스타트업] 큐어인(Cure-in), MRI영상유도 자동화유방생검 로봇 시스템 개발 중

2021-02-16, 이은실 기자

큐어인(Cure-in)은 기존 45분에서 1시간 30분이 소요되던 MRI유방생검을 25분~40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MRI 영상유도 자동화유방생검 로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큐어인 관계자는 "의사를 도와서 암의 진단과 치료를 신속 정확하게 수행하는 의료로봇을 개발하여 의료진에게는 확신과 신뢰를 (credible), 환자에게 편안함을 (comfort) 줄 수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현재는 국립암센터에서 연구과제로 개발한 MRI영상유도 자동화유방생검 로봇 시스템을 세계시장에 내 놓기 위한 막바지 상품화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 로봇시스템은 기존의 MRI장치나 유방코일을 개조할 필요 없이, 각 병원 갖고 있는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자동화 유방생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갠트리의 협소한 공간을 통과하는 굴곡형 생검침을 갖고 있다. 기존 유방코일을 분해/개조하지 않고 연결할 수 있는 어댑터 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과감하고 장기적인 연구비 투자와 관심이 주어진다면, 국제적으로 MRI영상 유도 중재시술 분야를 대한민국이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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