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리미엄 2-in-1 노트북 '갤럭시 북 Flex 2' 리뷰

2021-02-17, 황인호 기자

지난 2020년 12월 공개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 Flex 2' (이하 플렉스2) 제품의 리뷰를 진행했다.

'갤럭시 북 Ion' (이하 이온)과 더불어 삼성의 플래그십 노트북 라인업인 '갤럭시 북 Flex'의 2번째 모델로 전작보다 더욱 강력한 사양을 달고 출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삼성 갤럭시 북 Flex 2 (출처 : 한사랑씨앤씨)

이번에 리뷰한 제품은 Intel®의 최신 11세대 Core™ i7 CPU, LPDDR4x 16GB RAM, 512GB NVMe SSD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NVIDIA® GeForce® MX450 외장그래픽도 탑재하고 있어서 (15.6인치 모델 한정) 간단한 사무 업무는 물론 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색상은 미스틱 블랙, 미스틱 브론즈 2가지로 출시됐다.

포트 구성은 자칫 단촐해 보이지만 강력함을 자랑한다. USB-C 포트 3개 중 2개는 썬더볼트4를 지원하고 microSD/UFS 카드 슬롯도 탑재하고 있어 용량 확장과 더불어 빠른 전송 속도를 자랑한다. 스피커도 AKG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어 더욱 깔끔한 소리를 들려준다.

'플렉스2'는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모델인 '이온'과는 달리 특정 타겟층이 존재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점이 '플렉스2'를 차별화시키는지 알아보자.

S

첫 번째는 S펜이다. 이번 '플렉스2'는 '삼성 노트북 Pen'부터 투인원(2-in-1) 노트북에 S펜을 탑재했던 삼성전자의 노하우가 담긴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막힘없이 그림이나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강력한 사양과 더불어 S펜으로 좀 더 섬세하고 디테일한 작업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두 번째는 디스플레이다. 15.6인치(리뷰 제품 기준) 1920x1080 FHD 해상도의 Q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최대 6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여 영상을 감상할 때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해준다. 실제와 가까운 색재현률로 그래픽 작업에서도 더욱 뛰어난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다.

360도 힌지

사실상 위에서 언급한 기능들을 완성시켜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각도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펜 작업이나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Flex'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주며 태블릿과 노트북 2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시켜 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정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삼성 갤럭시 북 Flex 2 (출처 : 한사랑씨앤씨)

현재 노트북 시장에 '플렉스2'만큼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도 없다고 생각한다.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그만큼 많은 기능과 강점을 갖고 있어 소비자들의 '가심비'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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