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 완충 시 최대 30km 주행 가능한 이-알톤 '니모FD 플러스2' 출시

2021-02-18, 최상운 기자

(사진설명 : 전기자전거 이-알톤 니모FD 플러스2, △제공-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대표 김신성)는 전기자전거 브랜드 '이-알톤'의 신제품으로 '니모FD 플러스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니모FD 플러스2는 그 동안 알톤스포츠가 선보였던 전기자전거 중 뛰어난 가성비와 실용성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접이식 전기자전거 '니모FD'에서 주행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이다.

앞바퀴 부분에는 노면의 충격을 흡수해 손목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서스펜션 포크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브레이크는 기존 기계식 디스크브레이크에서 유압식 디스크브레이크로 변경해 적은 손아귀 힘으로도 신속하고 강력한 제동을 가능케 했다.

배터리는 기존 제품에 적용했던 5Ah 콤팩트 외장형 배터리가 기본으로 장착되나, 더욱 긴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7Ah 용량의 배터리도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1회 완충 시 최대 30km를 주행할 수 있다.(*5Ah 외장형 배터리 기준)

변속레버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엄지 하나만으로도 기어 변속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원터치 변속레버를 적용해 손목에 무리 없이 편하게 변속할 수 있다.

변속기와 모터는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시마노 7단과 350와트 허브 모터를, 편의 사항으로는 야간 라이딩 시 필수적인 전조등과 의류 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흙받이(머드가드) 등을 적용했다.

컬러는 블랙을 비롯해 무광 그레이, 무광 레드, 무광 베이지 등 4종으로 구성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니모FD 플러스2는 니모FD의 장점은 그대로 적용함은 물론,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일부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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