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쏠라에스티, 기술개발 통한 고강도 제품으로 시장경쟁력 강화

2021-04-07, 이은실 기자

제공-쏠라에스티

쏠라에스티는 2021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EXCO 동관에서 개최하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구조물 설계·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

2015년 설립된 쏠라에스티는 포스맥 강판을 사용하여 C형강, 각관 및 원형 파이프 등 태양광 구조물을 전문 설계·생산하는 업체다. 포스맥(PosMAC) 3.0 원자재로 제작하는 C형강 측면과 배면은 EMBO 성형으로 포밍했다. 이로 인해 비틀림 저항력 증가, 측면과 평면 휨 반력 증가, 측면과 평면 압축강도 증가 등 고강도 C형강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C형강과 각관의 타공 및 절단 오차율은 1mm 이내로 현장 시공 시 수정 작업이 필요없으며 이는 시공비 절감 효과까지 가져온다.

쏠라에스티 관계자는 "국내 생산되는 다양한 모듈과 변화하는 지능적인 태양광 프레임 생산에 대응하기 위해 타공, 맞춤 절단으로 잔재 발생율이 없도록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50여개 업체에 납품중"이라며 "최신 설비와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밀하면서 합리적인 단가로 제작해 신속한 납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제공-쏠라에스티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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