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에이치투, 안전성 뛰어난 바나듐 레독스흐름전지 ESS 소개한다

2021-04-07, 이은실 기자

EnerFLOW 430, △제공-에이치투

에이치투는 2021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EXCO 동관에서 개최하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전시할 예정이다.

수명이 20년인 바나듐레독스흐름전지는 외부에 독립적으로 설계된 전해액이 스택 내부로 순환하며 산화, 환원 반응을 일으킨다. 전기에너지가 전해액에 화학에너지 형태로 저장되어 충전 및 방전할 수 있다.

에이치투 관계자는 "수(水)계 전해질로 구성되어 화재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안전성이 매우 뛰어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표적인 장주기·대용량 이차전지"라고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고유기술로 자체 개발한 컨테이너 타입의 EnerFLOW 430과 캐비닛 타입의 EnerFLOW 330제품 모델은 신재생에너지 연계, 송배전망 최적화 등 다양한 전력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의 경우 EnerFLOW 330 모델을 전시해 참관객들에게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nerFLOW 330, △제공-에이치투

한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자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기도 하다. 전시 분야는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엑스코,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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