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지에스아이엘(GSIL)'에 지분 투자 진행

2021-04-08, 최상운 기자

이미지 제공 - 빅뱅엔젤스

빅뱅엔젤스는 지난 3월 29일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GSIL)'에  5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빅뱅엔젤스가 올해 초 신한자산운용과 조성한 빅뱅엔젤스 AI헬스케어 크로스보더 투자조합1호가 활용됐다. 또, 지에스아이엘의 해외사업 확장의 가능성과 선제적 투자집행을 높이 평가해 벤처투자조합 1호 투자처로 선택됐다.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한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건전 안전 시스템을 개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50여 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사 현장에 리스크 매트릭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융·복합된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에스아이엘은 지난달 베트남 미엔쭝건설대학교(MUCE, MIENTRUNG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 베트남 노동부·보건부 산하 안전기관인 AISTV(ADVANCED INSTITUTE FOR SAFETY AND TECHNOLOGY VINA)와 상호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민간과 산학을 어우르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스마트시티 안전 기획과 관련 교육을 총괄 및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인 빅뱅엔젤스는 다른 국가와 상호 작용을 통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빅뱅엔젤스는 2012년 설립 이래로 레진코믹스, 집닥, 크레모텍 등의 100여 개 사에 투자를 유치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총 기업가치는 5,000억 원 이상이다. 향후 10년간 1,000억 원 가치의 기업을 10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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