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엘랩스, 2021 월드IT쇼서 IoMT기반 모바일 보행분석시스템 '풋로거(footLogger)' 선보인다

2021-04-14, 이은실 기자

IoMT기반 모바일 보행분석시스템 '풋로거(footLogger)' | 제공-쓰리엘랩스

쓰리엘랩스(대표 이진욱)는 오는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COEX) A, C홀에서 열리는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 이하 WIS 2021)에 참가해 IoMT기반 모바일 보행분석시스템 '풋로거(footLogger)'를 선보인다.

쓰리엘랩스는 자체 개발한 IoMT인솔(인솔 형상의 보행수집센서)로 일반인의 일상적 걸음걸이를 24시간 365일 수집하여, 보행(Gait) 관련 PHR(Personal Health Record) 및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행정보서비스플랫폼 회사다. 인솔에 사용한 자체 개발 디지털압력센서로 걷기뿐만 아니라 앉기, 눕기도 감지하여 사람의 24시간  라이프로그를 수집한다.

쓰리엘랩스 관계자는 "모든 걸음의 보폭을 실측할 수 있으므로 보폭, 보행속도에 영향을 주는 질병(치매, 낙상, 파킨슨, 퇴행성관절염, 근감소증, COPD 등)을 평가, 조기예측 할 수 있다"며 "보폭을 넓게 걷도록 관리하게 되면 팔자걸음, 안짱걸음, 터벅걸음과 같은 나쁜 걸음과, 요통, 관절통 등 다양한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footLogger IoMT인솔이 든 신발을 신으면 자동으로 보행데이터 수집이 시작되고, 무선충전기에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전송된다"며 "사용자는 데이터 수집과 전송을 인지하지 못하며, 스마트폰 없이도 데이터 수집과 전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회 참가 목적에 대해 "스마트인솔 기반 보행분석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며 "사업파트너 확보와 전략적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는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소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이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에는 Un-tact Technology(5G Technology,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AI & IoT Technology(비대면 교육 및 업무 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챗봇, 키오스크,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AR/VR 솔루션, 드론, 디지털 보안), Early tech Adopter(스마트 디바이스, 컴퓨터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퍼스널 오디오, 크라우드펀딩 제품, 1인 미디어 방송 장비 및 액세서리, 스마트폰 촬영기기 및 액세서리), 지능형 ICT 융합 서비스(스마트 홈/오피스, 스마트 가전,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물류) 등을 선보인다. 또, 2021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행사도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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