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컴퍼니, SWEET 2021서 오염물질 제거하고 누적 발전량 업!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 공개

2021-07-12, 최상운 기자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리셋컴퍼니㈜(대표 정성대)는 지난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WEET 2021(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1)'에 참가했다.

태양광 산업에 적용되는 유지관리용 로봇 및 자동화장비 전문 벤처기업인 리셋컴퍼니㈜는 무인청소로봇의 보급을 통하여, 시공·건설사업 중심에서 스마트 O&M 사업으로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은 4계절 야외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되어 발전사업자에게 안정적인 전력 판매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태양광패널의 제설을 목적으로 제품 개발을 시작해 세척, 패널 검사, 폐 모듈 재활용까지 점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Solar panel unmanned cleaning robot)은 자동차 와이퍼처럼 태양광패널 표면에 묻은 오염물질을 제거 및 세척을 통하여 누적 발전량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또, 황사와 미세먼지, 조류분비물, 눈까지 오염물질을 회전브러시로 세척한다. 세정제나 물을 사용하지 않고 건식 세척을 통하여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줄여준다.

리셋컴퍼니㈜가 선보인 태양광패널 무인청소로봇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리셋컴퍼니㈜ 관계자는 "태양광패널 사이에 단차가 있거나 수평이 맞지 않아도 레일 설치를 통하여 세척이 가능하다"라며 "고성능 와이퍼 모터를 사용하여, 강력한 힘으로 눈과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시간 센서로 눈과 비를 감지해 무인구동된다. 회전브러시를 사용하여 태양광패널 위의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라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태양광발전소 효율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통하여 세계적인 태양광패널 O&M 전문 업체를 꿈꾸고 있다. 현재 국내외 100대 이상 설치된 리셋컴퍼니 제품은 미국과 일본, 유럽, 중동까지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한 SWEET 2021은 에너지 밸리의 중심 광주에서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 2006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온 SWEET는 지난 2008년 7월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인증기구 UFI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유일, 10회째 산업통상자원부 유망전시회에 선정됐으며, KOTRA와 공동 주관을 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전시품목은 다음과 같다. △태양열·광 △스마트그리드 △풍력 △바이오에너지 △이차 전지 △수소 △송배전 △해양 및 소수력 △에너지효율 △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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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2021 전시회에 참가한 리셋컴퍼니㈜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SWEET 2021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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