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IAA 모빌리티 2021서 새로운 주행 경험 제공할 AR-HUD 선보여

2021-09-15, 이은실 기자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화웨이 AR-HUD | 제공-화웨이

화웨이는 독일 뮌헨 세계 4대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최신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ugmented Reality Head-Up Display, AR-HUD)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차량 전면 유리를 1인칭 시점(First-Person View, FPV) 디스플레이로 전환해 새로운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20여 년간 ICT 광학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광학 기술을 스마트 차량에 적용했으며, 화웨이의 AR-HUD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텔리전트 오토모티브 옵틱 솔루션(Intelligent Automotive Optics Solution)'을 개발했다.

작은 기기로 넓은 프레임의 UHD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화웨이 AR-HUD는 다양한 상황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시보드 정보를 표시하고 AR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전 보조 주행을 지원한다. 야간 식별이나 우천 및 안개 시에 프롬프트를 최적화할 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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