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기전, SMATOF 2021서 용접관리시스템 '체크플러스(Check-Plus)' 알린다

2021-10-13, 최예원 기자

체크플러스(Check-Plus)│이미지 제공-우성기전

우성기전㈜(대표 남동수)은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1)'에 참가해 체크플러스 시스템(Check-Plus System)을 선보인다.

우성기전은 1979년 설립 이래 용접분야에서 40년의 역사를 가진 용접장비 전문 제조업체이다. 조선소, 건설, 플랜트 등 중공업 분야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용접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작해오고 있으며 용접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신장비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우수한 품질의 자동용접 시스템 생산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오랜 현장 경험과 기존의 제조기술에 IOT,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하여 개발한 새로운 용접관리시스템 '체크플러스(Check-Plus)'를 선보인다.

체크플러스 적용 모습│사진 제공-우성기전

체크플러스는 모든 현장의 용접 상황을 실시간으로, 사무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용접생산 모니터링 시스템(Weld Production Monitoring System)이다. 작업 현장의 다양한 용접데이터를 무선으로 수집,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현장 용접의 작업량, 장비 구동 시간, 소모품 소비량 등의 정보를 PC나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장비의 수가 많고 광활한 생산현장의 작업 상황을 손쉽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시스템으로서 거리의 한계를 벗어나 다수 현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본사에서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장비별로 개별 접속하여 데이터를 추출할 필요가 없으며, 이전의 관리시스템과 달리 설치만 되면 별도의 입력 작업 없이도 모든 용접 데이터를 수집 및 계산, 통합하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우성기전

우성기전 관계자는 "현재 CO2, TIG 용접 등 인력에 의한 수동용접 작업에만 적용해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서브머지드 등의 자동용접 작업에도 적용하여 용접 시 불량을 자체 판단하고, 불량 발생 시에 자동으로 용접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출시하려 한다"라며 "이를 통해 용접사가 동시에 다수의 자동용접 장비를 사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용접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현재 많은 업체 등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용 증가 및 주간 52시간 제도 시행 등으로 사업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용접 분야는 전통적인 3D 산업으로 인식되어 젊은 신규 인력의 투입이 줄어들고, 이에 따른 전문 인력의 부족으로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자사의 용접생산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용접 관련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 수 있는 시작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며, 국내 용접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 증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SMATOF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팩토리 △FA솔루션 △IOT/M2M △산업/제조로봇 △소프트웨어 △물류 솔루션 / 가공, 성형관 △금속 공작·가공 △프레스 성형 및 유공압 △공구 및 관련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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