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 KES 2021서 벽 인테리어 교체 플랫폼 '월스킨(Wall-skin)' 공개

2021-10-21, 최예원 기자

월스킨(Wall-skin)│사진 제공-다이어

㈜다이어(대표 김언호)는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1, KES 2021)'에 참가한다.

다이어는 '사람, 공간, 기술을 다이어 주다'라는 뜻으로 스마트 인테리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벽은 거주자와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하는 곳으로 향후 스마트 인테리어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벽의 스마트화를 구축하기 위한 벽 인테리어 교체 플랫폼 '월스킨(Wall-skin)'을 개발했다. 벽의 자유로운 교체, 스마트 인테리어, 개인 맞춤형 디자인 설계로 벽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월스킨(Wall-skin)은 탈부착이 가능한 월패널로 비전문가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마트 기기(AI스피커, 월패드, TV 등)를 빌트인할 수 있어 신축 건물뿐만 아니라 기존 건물에서도 손쉽게 스마트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실내 환경 정보(날짜, 시계, 온도, 습도, 미세먼지 등)를 직관적인 아이콘과 숫자로 가시화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월스킨(Wall-skin)│사진 제공-다이어

기존 벽 인테리어는 시공 과정이 복잡하고, 건축폐기물 처리, 소음·먼지 발생 등으로 교체하기 힘들지만, 다이어 '월스킨'은 원터치 탈부착 결합 특허 기술로 별도 공구 없이 기존 벽에 설치 가능해 비전문가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디자인의 마감재 및 실내 환경 IoT 기능(날씨, 날짜, 시계, 미세먼지, 온습도 등)을 선택할 수 있고, 벽 크기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 실내 환경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벽에서 나오는 히든 디스플레이(Hidden-Display)를 통해 감성적인 디자인 연출도 가능하다.

다이어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2021 KES Innovation Award 스마트홈 분야에 선정됐으며, 올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거실, 주방, 자녀방 등 거주 공간뿐만 아니라 카페, 사무실, 병원, 백화점 등 상업 시설에도 월스킨을 설치하면 고객들에게 실내 공기 청정 지역임을 가시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KES 2021을 시작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이 모듈화돼 사용자 취향대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월스킨을 소개할 계획이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이 스마트 인테리어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싶어서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월스킨(Wall-skin)│사진 제공-다이어

한편, 1969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한 '한국전자전(KES)'은 전자‧IT 산업 역사와 함께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산업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은 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네트워킹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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