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헬리녹스, 한정판 컬렉션 출시... 사진작가 빽가와 'TRVR' 대표 정승민 참여한 전시 진행

2021-10-22, 최예원 기자

라이카 카메라X헬리녹스 │사진 제공-라이카 카메라

라이카(Leica) 카메라가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함께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컬렉션을 22일 출시한다.

각자의 시장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은 새로운 프리미엄을 제시한다. 출시된 한정판 컬렉션은 라이카 카메라의 'Q2'와 'D-Lux7' 두 모델의 카메라를 베이스로 상단 플레이트의 표면에 각각 다른 콘셉트의 헬리녹스 로고가 새겨져 있으며, Q2 모델 그립부에는 기존 모델과 다른 스페셜한 가죽이 사용됐다. 카메라와 함께 헬리녹스의 택티컬 라인 콘셉트의 아웃도어 가구들이 함께 구성돼, 야외 사진 촬영 및 작업 시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Q2 컬렉션'은 총 60세트 한정수량으로 제작되었다. 라이카Q2는 4700만 풀 프레임 센서를 장착한 고성능 모델로 오리지널 라이카 주미룩스 28mm f/1.7 ASPH. 렌즈와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했으며 3.68 메가픽셀의 OLED 전자식 뷰파인더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또한, 동급 카메라 중 유일하게 방진 및 방습 기능을 갖춘 보호 실링(IP 52등급)을 탑재해 아웃도어 촬영에도 적합하다. 카메라와 함께 헬리녹스 체어와 필드오피스, 카메라 케이스와 가죽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다.

'D-Lux7 컬렉션'은 총 220세트 한정수량으로 제작됐다. Q2 모델에 비해 콤팩트한 모델인 D-Lux7은 1700만 화소의 포서드 센서와 24-75mm(35mm환산 시) 줌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이다. 초당 최대 11개의 프레임까지 촬영하는 빠른 오토포커스 기능이 장착됐으며 동영상 촬영 역시 간편하게 가능하다. 카메라와 함께 헬리녹스 체어와 카메라 케이스, 카메라에 연결하여 손목에 걸 수 있는 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에는 평소 가수이자 사진작가로도 유명한 '빽가'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정승민이 같이 참여했다. 한정판 컬렉션의 캠페인 영상에도 출연한 그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작된 컬렉션을 사용하여 각자의 콘셉트에 맞게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서울에서의 일상을 기록한 사진작품을 남겼다. 해당 사진작품은 10월 20일부터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무역센터점에 전시되고 있다.

라이카X헬리녹스 한정판 컬렉션은 22일부터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며, 라이카 직영 스토어 6곳(청담 플래그십스토어,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현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헬리녹스 공식 스토어인 서울 한남동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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