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프론테크, DIFA 2021서 그린멤(GreenMem) 멤브레인 소개

2021-10-22, 최예원 기자

㈜상아프론테크(대표 이상원)는 10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Expo 2021, DIFA 2021)'에 참가했다.

DIFA 2021에 참가한 상아프론테크 전시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상아프론테크는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첨단 부품·소재 전문 기업이다. 1974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제품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분야 확장과 연구개발 투자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OA, 전기전자, 정보통신, 자동차 사업 등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태양광, 중대형 2차 전지와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의료기기, 멤브레인과 같은 고부가 특수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상아프론테크 부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린멤(GreenMem) 멤브레인을 소개했다. 강화전해질막은 수소연료전지 MEA의 핵심부품으로 연료극의 수소와 공기극의 산소가 직접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방지해주며, 연료극에서 생성된 수소이온만을 통과시키는 역할을 한다. MEA를 통해 수소가스가 수소이온으로 전환되면서 전기가 생성된다.

상아프론테크의 강화전해질막은 자체 제작한 ePTFE로 보강돼 기계적 강도가 매우 우수하고, 낮은 치수변화율, 높은 치수안정성을 보이며, 불소계 이온전도체 사용으로 내화학성이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이범희 상아프론테크 과장은 "연료전지, 수소연료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제품 중 하나가 전해질막이다. 이 전해질막을 PTFE 멤브레인을 활용해 개발했으며, 연료전지 부품을 활용한 수소차도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가 주관한 DIFA 2021에서는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완성차 △튜닝 △부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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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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