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니스-성남시, '지역문제 해결형 실증지원' 맞손... IoT 미술교육 디바이스 '스마트 팔레트'로 노년층 치매 예방 나선다!

2021-10-28, 최예원 기자

스마트 팔레트│사진 제공-구니스

미술교육용 비대면 IoT 전문기업 구니스(대표 이윤재)가 2021년 6월 15일 부로 성남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제 해결형 실증지원' 사업을 협약해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 기업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구니스는 제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스마트 팔레트'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 팔레트'는 기존에 낭비되는 종이와 물감을 절약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통해 디지털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친환경 IoT(사물인터넷) 미술교육 디바이스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실증 지원사업을 기획해 성남시 소재 중소기업 중 사업 관련 업체를 선정, 해당 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성남시와 성남시 산하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한다.

구니스의 '스마트 팔레트' 사용 모습│사진 제공-구니스

구니스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이번 실증지원 사업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상황으로 활동이 제한된 노년층에게 IoT 미술공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년층의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에서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각자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의 기획, 제품 및 서비스의 연구·개발, 사업 추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본 협약을 통하여 저렴한 비용과 사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IoT 미술공부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비대면 상황에 상대적으로 우울증에 취약한 노년층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공동 개발하기로 하고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윤재 구니스 대표는 "성남산업진흥원과의 사업협약으로 구니스가 보유한 IT 기술을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IoT 미술공부 서비스를 통해 치매 예방에 소모되는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 서비스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년층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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