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입주기업 특집] 이앤씨, 바코드·QR코드·RFID 통합 관리 기술로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기여!

2021-11-26, 최예원 기자

무전원 Wifi 중계기 │사진 제공-이앤씨

2015년 설립한 ㈜이앤씨(ENC, 대표 이운규)는 Io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센서와 스마트폰 제어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반려견 급식기, 스마트어항, 제어보드를 제품의 특성에 맞추어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최근 4차산업 및 스마트 공장 확산으로 생산현장에서 바코드·QR코드·RFID로 입·출고 관리를 진행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바코드와 QR코드는 카메라 기술을 사용한다면, RFID는 안테나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리더기를 별도로 사용한다.

산업의 발전과 함께 현장에서는 바코드/QR코드, RFID 태그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제품을 원하게 됐고, 이앤씨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바코드·QR코드·RFID를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리더기를 개발했다. 또한, 더 많은 데이터를 한 번에 전송하기 위해 본 제품은 멀티스캐너와 연동이 가능한 HUB를 개발해 사용 편의성을 증대했다.


멀티스캐너│사진 제공-이앤씨

이앤씨의 멀티스캐너는 ▲바코드 태그, QR코드 태그, RFID 태그를 동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모니터 설치로 실시간 태그 정보 확인 ▲Sleep 모드 내장으로 배터리 8시간 사용 가능 ▲바코드, QR코드, RFID(HD대역) 태그 동시 스캔 가능 ▲유·무선 통신을 통한 데이터 송신 등의 특징이 있다.

또한, 8채널 유·무선 통신 HUB는 8채널 신호를 Multiplexer를 사용해 합성하고 유선 및 무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바코드·QR코드·RFID 멀티스캐너 연동이 가능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앤씨 관계자는 "스마트 공장에 적용이 가능한 바코드·QR코드·RFID 기술 기반으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또한 다양한 센서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부터 지역 대표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충북국가혁신클러스터TF를 마련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첨단부품산업' 중심으로 충북도의 국가혁신클러스터를 구축,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지역산업의 신 성장거점을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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