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 HOT SPOT_서울먹거리창업센터] 이지바이트, "'한 입의 깔끔함, 한 입의 즐거움, 한 입의 다채로움' 통해 '세상을 먹기 좋게' 실현!"

2021-12-30, 최예원 기자

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세상에는 먹기 불편한 음식이 너무도 많다. 특히 햄버거, 샌드위치 등은 먹는 이가 메이크업 상태라면 섭취가 더 꺼려진다. 운전과 게임 등 다른 행위를 하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다양하지 않다. 더욱이 전문 브랜드는 전무하다.

'세상을 먹기 좋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쉽고 깔끔한 섭취를 돕고자 탄생한 이지바이트(EASY BITE) 브랜드는 '한 입의 깔끔함! 한 입의 즐거움! 한 입의 다채로움!'을 모토로 한다.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이지바이트 송준규 대표를 만나 관련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


Q1. 이지바이트는 어떤 회사인가?


A. 송준규 대표(이하 송 대표): 제가 햄버거나 샌드위치 같은 걸 굉장히 좋아해서 많이 먹곤 하는데, 먹을 때 내용물이나 소스가 흐르는 게 너무 불편했다.

이에 대해 저는 구조, 크기, 건강 3가지 방향성에서 문제점을 찾았는데, 우선 구조적으로 햄버거와 샌드위치는 측면 개방형이라 내용물이 흐르기 쉽다. 또한, 이런 식품들은 베어 먹는 행위가 필수인데, 이때 화장이 번지는 문제 때문에 섭취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 마지막으로 대체적으로 고열량, 저영양이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올 5월, 쉽게 먹는 행위를 판매하는 '이지바이트(Easy bite)'를 설립하게 됐고, 1, 2번은 핑거푸드, 3번은 식품 데이터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이지바이트


Q2. 주요 제품 소개


A. 송 대표: 이지바이트 제품은 총 4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베이스 핑거푸드'라는 밥 베이스로 안에는 밥과 양념이 뭉쳐져 있다. '한 끼 식사'라고 하면 메인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연어 스테이크, 치킨 바비큐, 새우볼 등 메뉴 구성을 봤을 때 '메인'이라고 느낄 수 있는 종류로 힘을 줘 준비했다.

이것 역시 섭취자가 먹기 편한 데 초점을 맞추어 전부 다 커팅돼 생산한다. 하나하나 노동력이 더 들어가긴 하지만, 고객분들이 조금 더 깔끔하고 쉽게 드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저에게는 그것이 디저트였다. 다 먹고 나서 '입이 살짝 아쉬운데' 싶을 때 디저트로 입가심해주고 거기에 어울리는 음료까지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베이스, 메인, 디저트 그리고 음료까지 총 4가지로 패키징을 구성하게 됐다.

이미지 제공 - 이지바이트


Q3. '이지바이트'의 특장점이 있다면?


A. 송 대표: 현대의 중요한 키워드로 '건강'을 빼놓을 수는 없다. 쉽고 편하게 먹는 행위의 마지막은 다 먹고 난 후의 '깔끔함'을 포인트로 꼽을 수 있다. 고객에게 더부룩함 없이 '정말 건강한 한 끼를 잘 먹었다'라는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최대한 건강한 원료를 썼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SeongNam Industry Promotion Agency)과 협력해 음식에 관한 데이터를 전부 확보하고 있다. 그래서 제품을 먹었을 때 어느 정도의 열량과 영양을 섭취했고, 다음에 섭취하면 좋을 영양까지 함께 안내하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Q4. 향후 계획


A. 송 대표: 시그니처 메뉴 추가 개발과 핑거푸드의 효율적 생산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게 일차적인 목표다. 우리에게 맞는 스토어 운영 시스템을 확보하고 직영점을 확장하는 것이 다음 목표다.

최종적으로는 섭취하기 쉽지 않았던 것들을 먹기 쉽게 해 고객들이 '한 입의 깔끔함, 한 입의 즐거움, 한 입의 다채로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비전이자 목표이다.

이지바이트 송준규 대표 │ 촬영 - 에이빙뉴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 2005년부터 개최한 에이빙뉴스의 전시회는 총 976회 개최, 참가사 11만 2,446개, 총 방문객 1억 2천 6십 9만 명, 기업당 방문객 수 평균 1,073명, 온라인 전시회 당 월평균 12만 3,793회 방문이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렌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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