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BEST OF MADE IN KOREA]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악천후 견디는 수소연료전지드론 'DS30W'로 드론 부문에 선정!

2022-01-03, 최예원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021 BEST OF MADE IN KOREA' 드론 부문에 선정됐다. | 촬영-에이빙뉴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주최한 'BEST OF MADE IN KOREA'에서 2021년 한국을 빛낸 '드론' 부문에 선정됐다.

드론은 단순 취미에서 산업, 군사 분야로 확대되면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으나, 최대 30분이라는 제한적인 체공시간의 한계에 부딪혔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은 수소배터리로 드론의 체공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무인항공기 회사로 연료전지 사업, 연료전지의 모바일 적용, 안정적인 장거리 비행 솔루션 등이 사업의 주요 영역이다. 수소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기존 배터리 드론 시장에 만연했던 짧은 체공시간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수소연료전지드론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고, 비행시간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드론시장의 패러다임을 넓히고 있다.

기존 배터리 드론은 배터리의 수명이 짧고 6개월에서 1년을 운영할 경우 비행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문제점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의 수소연료전지드론은 실린더만 교체해 주면 사용하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120분 이상의 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DS30W 모델은 기존에 제작됐던 DS30 1세대 제품 대비 산업용 드론으로서의 비행 안정성과 비행 성능을 대폭 개선한 모델이다. 산업용 드론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제품의 경우 15m/s 풍속 저항을 갖고 있었지만, DS30W는 평균 12m/s, 최대 15m/s의 풍속 저항을 받게 되어 좀 더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한 기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더 향상된 페이로드와 통신거리 등의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25년 이후에는 카고드론, UAM의 조금 더 확장된 드론시장을 공략하려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의 출력을 높여서 드론시장뿐만 아니라 지게차 혹은 트럭, 버스 등에도 연료전지를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1,233회의 온라인 전시회를 취재했으며 1억 5,300만 명이 방문했다. 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만 개 이상의 기업 영상이 업로드되었으며, 5천만 뷰를 돌파했다.

온·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출발하는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 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매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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