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지인터내셔널, 스마트한 자동호흡 보조장치 'O2L'로 올인원 솔루션 제시!

2022-01-05, 최예원 기자

O2L 산소호흡기 │사진 제공-지아이지인터내셔널

지아이지인터내셔널(GIG INTERNATIONAL, 대표 강기봉)은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이 외에도 방역 및 군수 물자 등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법인이다. 레저·건설·에너지·의료 및 헬스케어·보안·특수 군사훈련·방산 수출 및 제조·소재 부품·카지노·인프라 산업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가치사슬을 구축하면서 전략적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아이지인터내셔널은 O2L 제품이 필요한 모든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 주재하고 있는 해외 대사관 중 서른 곳 이상의 대사관과 협업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O2L은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관련 환자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기존 수동식 BVM으로 환자의 호흡을 도와주는 과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수동식 앰부백에 자동적인 보조 장치를 설치해 개발한 장비다.

조작이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든지 쉽고 빠른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 및 제작됐으며, 호흡량과 호흡 횟수 등을 조절하는 기능이 부착되어 있어 어린이,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다. 직관적이고 스마트한 디자인의 개발로 O2L 자동 보조 장치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사진 제공-지아이지인터내셔널

기존 산소호흡기는 기술 장벽이 높고, 부품 생산 및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백 밸브 마스크(BVM: Bag valve Mask)는 환자의 호흡수가 감소하거나 환자 스스로 호흡을 하기 어려울 때 보조원이 실리콘백을 눌러주어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기구이다. 일정한 힘과 패턴으로 산소 공급이 어려워 전문가가 필요하며, 유아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크기의 앰부백이 있어야 하고, 환자 또는 보조원의 2차 감염 우려가 있다.

인공 산소호흡기 CCV(중환자용)는 기계가 환자의 호흡을 100% 조절 통제하는 방식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자동적으로 Air Pressure 및 Tidal Volume이 보장되지만, 자발 호흡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 시 환자와 기계와의 충돌을 일으킬 수 있고, 3,000만 원대를 넘나드는 고가의 가격으로 보급에 어려운 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한 지아이지인터내셔널의 O2L은 수동 작동 문제점을 보완한 스마트한 자동 펌프장치로 의료 인력을 줄일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이다. 보조원이 따로 필요하지 않아서 2차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제품으로서, CCV와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다.

아울러 O2L 자동보조장치는 구조가 간단하고 내구성이 우수하며 심플하게 제작되어 유지, 관리 측면에서 탁월한 장점이 있다.

지아이지인터내셔널 관계자는 "O2L 제품은 기본적으로 산소 마스크와 필터로 구성돼 환자들이 스스로 기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부터 노인까지 모든 폐활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돼 있다"고 소개하며, "또한, 리튬 배터리를 탑재해 야외에서도 3~4시간 사용할 수 있어, 특히 119 구조대원들이 많은 환자들을 즉각적으로 구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사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민감한 바이러스로부터의 감염 예방책을 제시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 aving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