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블리스+, CES 2022서 사고 예방 위한 스마트 호흡기 공개

2022-01-05, 최예원 기자

사진 제공-AIRBLISS+

미국 회사에서는 작업 피로로 인해 생산성과 의료 비용으로 연간 1,3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는다고 한다. 직장인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순간 피로 증상이 심해져 산재 위험도 커진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에어블리스+(AIRBLISS+)가 CES 2022에서 사용자가 피곤할 때 감지하고 경고하는 스마트 호흡기를 선보인다. 또한 생물학적 병원균, 산불로부터의 유해한 입자 및 지속적인 대기 오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한다.

GIBLI는 사용자의 안전을 향상하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장된 전자 제품과 소프트웨어가 있는 하프 마스크 파워 에어 정화 호흡기(PAPR)다. 이 소형 장치에는 팬, 전원, 여과 세트 및 승선 전자 장치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GIBLI는 머리와 호흡 패턴의 모든 움직임을 포착하여 Fall & Fatigue 탐지 스마트 기능을 제공한다. 또 특허받은 맞춤팬의 도움을 받아 가벼운(200g 이하) 호흡기로 편안한 호흡 경험을 제공해 착용자가 프리미엄 품질의 미립자와 가스 필터를 통해 흡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진 제공-AIRBLISS+

사용자는 인공호흡기를 얼굴에 대고 곧바로 스마트폰에 GIBLI를 페어링한다. 피곤할 때 사람들은 특정 머리 자세와 움직임을 가질 뿐만 아니라 호흡 속도의 명확한 변화를 보인다. 둘 다 실시간 측정을 통해 이벤트 기반 및 지속적인 피로 증상을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는 적절한 수준의 피로를 할당하고 링크된 앱을 통해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동작을 표시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경고한다.

이 시스템은 향후 더 나은 예측을 위해 사용자의 행동과 패턴을 통해 학습하며, 오염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가혹한 환경에서 일할 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언제 휴식을 취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이는 사용에 따라 발전하고 개별 사용자에 더 잘 맞도록 매개 변수를 미세하게 조정한다.

GIBLI는 사용자가 넘어졌을 때를 감지하고 빠른 도움을 위해 알림을 보낸다. 그 결과 오염된 지역과 고분진 및 연기 환경에서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돕고 피로도가 잠재적으로 유해할 때 경고를 함으로써 심각한 사고와 생산성 손실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에어블리스+의 Adel Arigue 대표는 "전 세계 응답자 7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부 응답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주요 원인으로 불편함을 꼽았다. 마스크 착용 시 호흡 곤란, 땀, 메스꺼움 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불편함에 따른 피로는 종종 심각한 사고로 이어진다. GIBLI는 인간의 삶이 위험에 처하는 것을 막고 때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복지가 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제공-AIRBLISS+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16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AVING NEWS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뉴스를 발신해 오고 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2022', 한국 기업 중에 주목할 만한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한다. 또한, CES 현장의 이슈를 전하는 AVING LIVE를 미디어데이 포함 7일간 진행한다.

* 특별 취재단: Ashley Kim,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Yeawon Choi, Wans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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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AIRBLISS+


CES 2022 특집 라이브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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