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라이브칼라 60색 에디션 2종' 출시... "가장 한국적인 아름다움 담아내"

2022-01-13, 최상운 기자

모나미 라이브칼라 60색 에디션 | 사진 제공 - 모나미

모나미가 라이브칼라 '경복궁∙광화문 에디션'과 '종묘∙창덕궁 에디션' 2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모나미의 대표 수성펜 '라이브칼라'의 컬러 라인업을 대폭 늘린 60색 세트로, 한국적인 문화가 담겨 있다. 각각 경복궁과 광화문, 종묘와 창덕궁을 제품 외관에 접목, 2가지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경복궁∙광화문 에디션은 빈티지한 핑크 로즈 컬러를, 종묘∙창덕궁 에디션은 산뜻함이 느껴지는 민트 컬러를 주축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케이스를 열면 조선시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마다 연회를 베풀던 누각, 경회루가 밤하늘의 달과 함께 펼쳐지는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60가지 색의 펜은 물에 번져 수채화 등 다채로운 색상 표현이 가능한 '수성 염료 57색'과 마른 뒤 번짐 없이 밑그림이나 윤곽선을 그리기 좋은 회백색 '수성 안료 3색'으로 구성됐다. 각 색마다 달, 귤빛 부전나비, 노랑나비, 달맞이꽃, 삼베 등 한글 단어를 적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기존 라이브 칼라 제품을 사각닙과 가는닙으로 사양을 변경해 변화를 줬다. 자유로운 드로잉이나 색감 표현을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 둥근닙을 사각닙으로 변경했으며 0.4mm의 가는닙은 부드럽고 유연한 필기감을 선사해 노트 필기, 스케치 등 작업에 효과적이다.

다이어리, 캘리그래피, 노트 필기, 수채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번 제품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모나미몰과 오프라인 모나미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모나미

모나미 관계자는 "노트 필기부터 스케치, 드로잉, 색감 표현 등 사용자가 상황별, 종류별, 유형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라이브칼라 경복궁∙광화문, 종묘∙창덕궁 등 2종의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특히 K-POP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적 전통문화·디자인이 트렌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에디션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이미지를 더욱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나미는 작년 6월에도 한국의 민화를 담은 '153 한국의 그림'과 'FX ZETA 한국을 담다'를 출시했으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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