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153 어흥이' 에디션 출시... 강인하고 용맹한 호랑이 담은 틴케이스로 소장 가치 ↑

2022-01-19, 최상운 기자

모나미 153 어흥이 에디션 │사진 제공 - 모나미

모나미가 호랑이의 해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153 어흥이'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153 어흥이' 에디션은 지난해 6월 출시한 한국적인 미를 담은 '153 한국의 그림' 다음 시리즈로, 다양한 호랑이 패턴을 '은증착' 효과와 비비드한 색상으로 표현해 한층 더 화려하고 귀여워진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153 어흥이는 브라운, 피콕블루, 골든 옐로, 레드, 블랙 총 5가지 잉크 컬러로 구성, 0.5mm의 필기선을 갖춰 부드럽고 깔끔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 펜이 담긴 케이스에는 두 마리의 호랑이가 대적하는 듯한 강인하고 용맹한 모습이 디자인되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사진 제공 - 모나미

또한 153 어흥이 출시를 기념, 한정 수량으로 153 어흥이 마그넷도 함께 증정한다. 마그넷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153 어흥이 틴케이스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해 개성 있는 필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153 어흥이 에디션은 19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 모나미몰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이후 오프라인 모나미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모나미 관계자는 "예로부터 호랑이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동물로 우리 민족의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모나미만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 5월 1일 대중에 선보인 '모나미 153'은 국내 최초의 볼펜이자 스테디셀러다. 반세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모나미 153은 고급화와 컬래버레이션 등 새로운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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