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교역,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열화상카메라 라인업 소개해... "화재 방지 솔루션부터 아웃도어까지!"

2022-05-19, 최예원 기자

화재 감시 열화상카메라 │ 촬영-에이빙뉴스

㈜한백교역(대표 이정훈)은 지난 5월 18일(수) 개막해 2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하는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다양한 열화상카메라를 선보였다.

1992년 설립한 한백교역은 적외선온도계, 열화상카메라, 유량계 등 계측기와 고속카메라, 적외선센서 등의 광학제품을 제철, 석유화학, 반도체, 전자, 대학교, 연구소 등 다양한 산업군에 고객 요구 환경에 맞는 솔루션과 함께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백교역이 공식 대리점으로 있는 글로벌 CCTV 회사인 하이크비전의 화재 및 침입 감시 열화상카메라와 자회사인 하이크마이크로의 휴대용·아웃도어 열화상카메라를 출품했다.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휴대용 열화상카메라 Pocket 2는 256x192의 적외선 해상도, ±2℃ 또는 ±2%의 정확도, NETD 40mK의 고감도, 25Hz의 부드러운 이미지 프레임이 있다. 동급 대비 뛰어난 사양과 가성비를 갖추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제품군 │ 촬영-에이빙뉴스

M10은 직무고시용으로 인기가 많으며, -20~550℃로 넓은 온도대역을 자랑한다. 관계자는 제품의 특장점으로 수동 초점 조절, 25Hz로 부드러운 이미지 프레임, NETD 40mK의 고감도, 3.5" 대화면 LCD 터치 스크린, 동등 사양 기준 가성비 제품에 배터리 1개 추가 증정을 꼽았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또 다른 제품인 HeatPro는 화재감시 열화상카메라로, 256x192의 적외선 해상도와 -20~550℃의 온도 범위를 갖췄다. PC 클라이언트 및 앱을 통해 온도 경보를 쉽게 수신할 수 있다.

한백교역 관계자는 "그동안 실화상 카메라의 딥러닝 등을 기반으로 한 화재감시 카메라는 많았으나 화재가 발생한 후에 감지가 가능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HeatPro는 화재가 시작되기 전에 온도 이상을 감지하고 수초 내에 반응해 온도 이상 상태를 빠르게 감지하고 조치할 수 있다. 이로써 최근 이슈화된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응하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화상 분야로는 국내에 최근에서야 진출한 후발주자이기에,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오랜 기간 쌓아온 보안 및 AI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라며 "하반기에 다양한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고품질과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백교역은 자회사인 하이크마이크로로 부스를 꾸려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을 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로서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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