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회생형 직류전원 'pCUBE' 공개... "소형·고효율 실현한 회생 전원 제품!"

2022-05-21, 박진선 기자

테스타가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소개한 'pCUBE'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테스타(대표 이대원)는 5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테스타는 제어계측 자동화 전문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신기술의 계측시스템 및 계측기기를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전자계측기를 중심으로 각종 계측기를 응용한 자동계측시스템기술, 계측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계측 센서의 개발기술 등 여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국내외의 무수한 계측기기 전문 제조사와 파트너 협력해 국내 시장에도 선보이고 있다.

테스타는 이번 전시회에 일본의 MYWAY社의 회생형 직류전원 'pCUBE'를 소개했다.

pCUBE는 전원장치의 파워 및 전자부하로서의 회생 동작을 한 대로 할 수 있는 회생형 직류전원 장치다. 병렬로 확장할 수 있어 최대 전압 1000V, 전류 ±1000A의 쌍방향 동작을 실현한다. 또한 배터리 평가에 필요한 기자재를 패키지화한 충방전 시스템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테스타 부스 전경 | 촬영-에이빙뉴스

시험 대상에 따라 조합이 자유자재로 10kW부터 240kW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으며, 회생전원 최고의 제품으로 소형·고효율(회생효율 86% *1)을 실현한다.

고효율 회생기능으로 전기를 재사용할 수 있으며, 전력 절감과 공간 절약화를 실현한다. 배열처리를 위한 냉각설비가 불필요한 만큼 전력절감, 공간절약,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대용량 전원의 문제점을 보완했다.

또한 직렬로도 조합할 수 있어 필요한 용량의 전원으로 빠르고 간단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에 소형의 회생형 직류 전원으로 자유롭게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

테스타 이재동 대리는 "일본 기업 MYWAY가 그동안 타깃으로 잡았던 내수 시장에서 확장해 글로벌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을 겨냥했다. 그동안 토요타, 혼다 등 일본 전기자동차 개발에 사용됐다면 이제는 pCUBE가 국내에서도 전기자동차 개발·연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한 '2022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을 융합한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 산업 전시회로서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더불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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